[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SK증권은 홍콩법인(SK Securities Investment Asia Limited) 설립을 위해 3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SK증권측은 이는 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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