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뉴욕 주요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중국 금리인상 영향과 이날 발표한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약세 출발했다. 한국시간 오후 11시31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46.66포인트(0.38%) 내린 1만2193.23을 기록중이다. S&P500지수는 5.49포인트(0.42%) 내린 1315.39를, 나스닥지수는 22.45포인트(0.80%) 하락한 2766.62를 나타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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