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구청장(왼쪽)이 MFS 이용민 부사장으로부터 즉석밥을 기증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0일 오전 10시50분 구청장실에서 열린 ‘사랑의 즉석밥 전달식’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나래회계법인(대표 유진호,유경근)과 MFS(대표 채수강)로부터 즉석밥 1438상자(6만9000개)를 기탁받았다. 구는 이 즉석밥을 노원두레푸드마켓 등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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