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만원의 서프라이즈 '따뜻한 스파여행' 이벤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외환은행은 설 연휴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날리고, 졸업·입학 등 새로운 시작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원의 서프라이즈 '따뜻한 스파 여행'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만원의 서프라이즈 '따뜻한 스파 여행' 행사는 외환카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휴러클 리조트 테딘워터파크(충남 천안소재) 에서 진행된다.본인의 경우 1만원 결제 후 입장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30% 할인이 가능하다. 테딘워터파크 만원의 스파 이벤트는 2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고객분들께 설날 후유증 해소 및 졸업, 입학 등 새로운 시작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외환카드의 대표 이벤트인 만원의 서프라이즈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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