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銀, 최고 5.9% 적금 특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프라임저축은행은 최고 연 5.9%의 금리를 제공하는 'e-해피토끼 정기적금'을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뱅킹 전용 상품인 이 적금은 신묘년을 맞아 토끼띠 고객들에게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프라임+ 체크카드' 사용금액이 월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도 0.2%포인트의 금리를 더 준다. 총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주는 것이다.기본금리는 1년 만기 연 5.3%, 2년 만기 연 5.4%, 3년 만기 연 5.5%다. 여기에 우대금리 0.4%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5.9% 이자를 받을 수 있다.프라임저축은행은 e-해피토끼 정기적금 가입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 2011명에게 선착순으로 토끼 저금통을 준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민규 기자 yushi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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