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리아는 설 명절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자이언트와 새우팩'을 2월 한 달간 한정적으로 선보이며,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이언트와 새우 팩'은 호주 청정우를 사용한 자이언트 더블버거와 씨푸드의 대표적인 새우버거, 크런치새우, 양념감자, 콜라2잔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9700원으로 단품 구매시 보다 약 24% 이상 저렴하다. 푸짐한 구성으로 2인 이상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한끼 식사로도 안성맞춤이다. 또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즉석에서 당첨 확인이 가능한 경품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해 1등에게는 구찌가방(5명)을, 2등은 프라다가방(5명), 3등 골든듀커플링(7명), 4등 몽블랑만년필(10명), 5등 여성지갑(3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기타 당첨자들에게는 새우세트무료, 양념감자 반값, 콜라 반값 쿠폰 등을 통해 당첨 100%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격 있는 경품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 연휴에도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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