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엔, 불가리아 업체 지분 매각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에스디엔은 불가리아 RES 테크놀로지 지분 2만8100주를 32억9398만7090원에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해외 태양광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해 처분한다고 밝혔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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