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삼화왕관 주식 188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금비가 188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비가 보유한 삼화왕관 주식 보유 비율은 47.47%가 됐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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