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GM대우는 21일 군산공장에서 ‘쉐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양산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내 생산에 돌입했다.이날 열린 양산기념식에서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을 비롯해 군산공장 임직원들이 고객 감동을 위해 더욱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자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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