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강세로 반전했다. 낙폭과대에 따른 자율반등이 아닌가 싶다. 장기투자기관이 2000억원이상 자금을 집행했다는 루머도 들리지만 설사 집행됐다하더라도 장을 받치기엔 미미한 규모로 보인다. 선물 5일 이평선이 102.64에서 102.65 정도여서 지금의 강세가 추세를 돌렸다고 보긴 힘들어 보인다. 선물 매도 잔량도 많기 때문이다.” 2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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