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21)이 한화골프단에 입단했다. 한화는 10일 유소연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채영(24)과 임지나(24) 등을 영입해 새로 골프단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2부 투어 남수지(19)까지 총 4명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