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이 올해 사상 최대규모의 투자와 채용계획을 확정했다.5일 삼성에 따르면 올해 총 투자는 43조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8% 늘리기로 했으며 채용은 총 2만5000명으로 작년대비 11% 확대키로 했다.삼성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국가경제 발전과 주력사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사상 최대규모의 투자와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성호 기자 vicman12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