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발주처에 대한 채무보증 1114억 결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삼호는 발주처인 우정엘디에 대한 11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종료일은 오는 2012년12월 31일로, 삼호 측은 이번 채무보증 결정은 기존PF 약정 1건의 만기도래에 따른 연장에 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