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진익철 서초구청장
또 접수시간을 기다려 신청을 했더라도 1분 30여초 만에 접수 마감이 돼 컴퓨터 활용속도가 느린 경우 신청의 기회마저 얻지 못해 민원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따라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대상자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011년 1월 17일부터는 인터넷 선착순 마감이 아닌 신청자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접수(참여)방법을 개선하기로 했다.벼룩시장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시까지 서초 토요벼룩시장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을 하면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경찰관과 참관 희망자 입회 아래 전산공개 추첨한다. 추첨결과는 서초구청(서초 토요벼룩시장)홈페이지에 공지하거나 개별문자로 발송해 알려준다. 접수 또는 추첨 관련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는 서초구청 여성가족과(☎2155-6693, 6696, 6692)로 문의하면 된다.또 구는 이외도 서초토요벼룩시장의 활성화와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위해 2011년 1월부터는 서초토요벼룩시장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한다.벼룩시장 참여방법, 신청하기, ECO문화마당 프로그램 등 벼룩시장 관련 정보를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제공하고 열린마당 코너도 만들어 참여자, 이용자들이 소중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소통의 장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구 2011년 3월부터 현재 추위로 인해 중단 중인 거리콘서트 체험 코너 운영 등을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서초토요벼룩시장은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벼룩시장으로 최근 다양한 거리콘서트, 미술작품 전시, 창작예술작품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 예술 컨텐츠 도입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도 제공하면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