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27일 전라남도 익산 훼미리F&B에 어린이들을 초대해 체험식 연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전라남도 광주시 어린이 36명과 함께 먹을거리 생산공정체험, 먹을거리 만들기 및 시식, 경제교육, 마술쇼 및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했다.29일까지 광주시뿐만 아니라 공주시, 충주시, 전주시 어린이 12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건준 전략기획실장 상무는 "어린이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아동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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