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총동창회 100년사’ 발간

28일 오후 3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서 출판기념회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순영)가 28일 오후 3시 이화여대 ECC내 이삼봉 홀에서 ‘이화여자대학교동창회 10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화여자대학교동창회 100년사’에는 1908년 5명의 졸업생으로 시작해 18만 동문을 배출하며 한국 여성 근·현대화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의 역사가 담겨 있다고 동창회 측은 설명했다. 840페이지 분량이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는 지역별로 국내에 25개 지회,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하는 북미주 35개 지역 지회, 오세아니아 3개 지회와 유럽 3개, 남미 2개, 아시아 8개 지회가 결성돼 있다.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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