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 '성탄특선' 방송

J골프에서 '성탄 특선, 감동의 순간들'을 방송한다. 올 시즌 중계한 브리티시오픈과 PGA챔피언십, 라이더컵 등 메이저급 대회의 뒷 이야기와 짜릿한 감동의 순간을 맞은 선수들의 인터뷰를 모은 다큐 형식의 오피셜 필름이다.필 미켈슨(미국)이 우승한 '마스터스 2010'도 함께 준비했다. 25일 밤 9시30분부터 방영한다. '2010 핫플레이어'에서는 신지애(22ㆍ미래에셋)와 최나연(23ㆍSK텔레콤) 편을 25일부터 이틀 동안 특별방송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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