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회장,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선정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사진)이 '2011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윤리 경영 부문에 23일 선정됐다.'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은 포춘코리아 주최로, 대한민국 경제, 교육 등 각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을 찾아 공표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의 심도 깊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는 기록집으로 제작되어 시대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정 회장은 '정직과 정심'을 강조하는 투명하고 선진화된 경영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미스터피자를 피자업계 No.1 브랜드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편, 이날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출판 기념식에는 정우현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각 부문에 선정된 40인의 대표자가 참석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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