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계열사 임원, 지분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동제약은 계열사임원인 이돈수씨가 지난 16일과 17일에 각각 550주와 215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씨의 지분은 4428주로 낮아졌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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