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통안채우수대상기관 미래에셋證등 7개사 - 한은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21일 미래에셋증권등 7개사를 12월중 통화안정증권 우수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우리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 등 3개사였고, 은행은 KB금융 산하 국민은행과 농협중앙회, 아이엔지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4개사다.우수 대상기관은 오는 24일(금) 실시하는 정례모집시 우선모집(모집II)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한은 관계자는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는 금융시장상황과 시장수요 등을 감안해 모집 전일인 23일 오후 4시30분 이후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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