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오늘(19일) 건강한 셋째 득남..이름은 아직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임창정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19일 오후 4시가 넘어서 아들이 태어났다"며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전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임창정씨는 뮤지컬 '라디오스타' 공연중으로 출산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몹시 기뻐하고 들떠있다"며 "아직 아들의 이름은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로써 임창정은 세 아들아 아빠가 됐다. 그의 아내 김현주씨는 크리스마스 전후가 예정일이었지만 예정된 날짜보다 일찍 아들을 얻었다.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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