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9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두산건설은 17일 울산산호APT 재건축 조합원 계약자에 39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건설 자기자본의 4.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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