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20ㆍ넥슨)가 16일 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이 박삼구 한국프로골프협회장, 오른쪽이 프랭크 라페르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 사진=KGT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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