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20ㆍ넥슨)와 박은신(20ㆍ삼화저축은행), 김도훈(21ㆍ넥슨), 손준업(24), 존 허(24) 등 프로선수들이 16일 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대상 시상식에서 뮤지컬배우들과 함께 화려한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KGT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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