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1월 거래총액 1685억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인터파크는 11월 거래총액이 전년대비 29.2% 증가한 1685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액수로 거래총액은 (주)인터파크, (주)인터파크INT(오픈마켓부문, 도서부문, Entertainment & Ticket부문, 투어부문)의 거래총액이 포함돼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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