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런, 매각 기대감 3일째 上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인수의향서 접수 소식으로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셀런이 9일에도 상한가로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7분 셀런은 전거래일 대비 14.91% 급등한 609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셀런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어 30분마다 거래가 이뤄진다. 셀런은 지난 7일 장후에 M&A주간사인 삼정 KPMG가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매각 기대감이 커지면서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