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전농2차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규모는 지상 1층 ~지상 4층으로 규모로 초·중·고 등 5개 학교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어 단지내 상가 필수 업종 및 다양한 학원관련 시설 등에 유리하다. 래미안전농2차는 총 867가구 규모로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문의 2249-8889.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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