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월드컵경기장을 바라보며 썰매를...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5일 오후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에 마련된 야외 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 2월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시간당 천원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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