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도 아이폰으로 확인하세요'

크레딧뱅크, 세계 최조 신용관리 어플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NICE신용평가정보는 전세계 최초로 아이폰에서 본인 신용관리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크레딧뱅크 신용의 달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크레딧뱅크 신용의 달인'은 아이폰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실제 거래승인 참고자료로 사용하는 신용평점과 신용등급 조회가 가능하며, 카드발급현황을 비롯한 대출현황과 연체정보 등의 신용정보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신용정보에 변동이 발생할 경우 변동내역을 통보해주며, 카드대금과 대출이자, 통신비, 관리비 등의 납부일정 관리 및 푸시알람 서비스를 제공해 연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신용관리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크레딧뱅크 신용의 달인'을 통한 신용조회는 조회기록이 남지 않아 신용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신용평가에 영향을 주는 주요요인과 통계정보가 함께 제공돼 신용등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컨설팅이 가능하다.정웅모 크레딧뱅크 실장은 "신용은 꼭 필요한 순간 소중하게 쓰일 미래의 자산인 만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늘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이 신용도 향상의 지름길이다"이라고 조언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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