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인도 자회사에 173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화신은 1일 인도 자회사인 Hwashin Automotive India Pvt,Ltd이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173억175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17%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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