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계열사 45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경남기업은 계열사인 경남인베스트먼트가 보유 중인 채무 가운데 45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동양종금증권.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