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오후 민관연구기관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위기 이후 높게 나타났던 경제성장률의 정상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내년도 세계 경제에는 대외 불안요인이 있고, 성장 속도도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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