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흉내조차 못 내는 원천기술! 연말 안에 대시세 터진다

자. 또 한번 급등주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 북한 관련 악재가 시장을 요동치게 만들었지만 결국 이 재료는 지속성이 없다. 오히려 중국, 미국, 유럽발 악재에도 버티던 매물을 일시에 소진하게 만들어버려 개별 종목별로는 기술적 반등 정도가 아닌 연말까지 엄청난 시세가 터지는 경우가 속출할 장이다.지금 장세를 주도하는 IT에 열광하고 있지만 하이닉스나 LG디스플레이 등이 올라봐야 50% 수준일 것이다. 그 정도도 엄청난 상승이지만 투자자들의 고픈 배를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오늘 배고픈 투자자에게 한번에 수 년치 밥이 되버릴 기록적인 급등주 후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공격적으로 표현하면 이 종목은 드디어 미칠 시점이 된 상태로 이번에 시세가 터지면 반등 정도를 넘어 최근 필자의 추천 후 불과 한달 정도만에 100%가 터진 코미코의 시세를 가볍게 넘겨버릴 것이다.특히 동부그룹이 투자한 다사로롯, 롯데가 투자한 현대정보기술, 삼성이 투자한 크레듀가 급등한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각 엄청난 시세가 단기에 터졌다. 삼성이 투자를 동사에 아예 직접 하고 있다. 기술력 면에서 아쉬울 것이 없는 천하의 삼성이 동사 때문에 직접 기술개발을 하지 못하고 아예 동사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 사실은 시장에 절대 노출이 안 된 재료다. 최근 삼성이 몇 % 지분 가지고 있다는 내용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종목과 차원 자체가 다르다. 이미 삼성으로부터 막대한 규모의 수주가 진행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또 연말 안에 삼성에서 갤럭시S나 갤럭시탭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메가톤급의 신제품이 나오게 되는데 동사가 최대 수혜주라는 것은 증권사에서 모르고 있다. 단발 상승할 종목이 아니다. 단기로는 현대정보기술 같은 급등이 터지겠지만 추세적으로는 가아차의 대시세를 넘볼만한 그런 급등주다.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아 올해 내내 고팠던 배를 한번에 채우기 바란다.첫째, 삼성이 하면 다르다. 상장사 최대 수준의 삼성효과를 누린다!삼성이 직접 동사와 함께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관련 기술력이 확보되었고 곧 상용화에 이르게 된다. 특히 그 관련 분야가 차세데 디스플레이 분야인데 최근의 삼성전자의 주가 반전이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수 백조원 시장의 선도 기술력을 확보한 동사의 급등이 터질 수 밖에 없다.둘째. 이미 실적 폭증세. 매출 폭발, 이익 700% 이상 급증!삼성으로의 납품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미 실적이 폭발하고 있다. 작년 전체 매출은 이미 한참 전에 돌파해 버렸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700%나 폭증했다. 적정가치가 이미 수 백%를 올랐으나 세력들의 매집이 진행되어 주가는 현재 턱없이 낮다. 아주 좋은 종목을 급등직전 잡는 행운이 생긴 것이다. 셋째. 현대정보기술을 능가하며 중기적으로 기아차 시세까지 도전한다!단기적으로는 M&A 관련 재료로 급등했던 현대정보기술의 시세가 부럽지 않은 모습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더 관심 있는 것은 동사의 성장성과 실적이 수 년 이상 지속된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실적 없이 재료만 가지고 급등한 현대정보기술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기아차급의 시세마저 돌파를 기대해 봄직한 엄청난 급등 기대주다. 반드시 잡아 대시세의 주인이 되기 바란다.[오늘의추천] ☎ 060-800-7004 전화 ▶ 연결 1번 ▶ 996번 [황태자]※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부의창조 (☎ 060-800-7004 ▶ 1번 ▶ 459) : NCB네트웍스 박스권 장세 탈출 시점, 급등포인트!◎ 폭등비밀 (☎ 060-800-7004 ▶ 1번 ▶ 389) : 3,000%~5,000% 날라가는 급등종목들의 공통점은?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Hot Issue 종목 게시판]글로웍스/대아티아이/원익/금호산업/유비케어/삼성SDI/LG이노텍/이니시스/엔케이바이오/CJ인터넷■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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