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즈팀장(부사장)은 24일 삼성 사장단 회의가 끝난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순택 부회장의 인사말을 전하며 "이건희 회장이 지금 강한 위기 의식을 갖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며 "다가올 변화를 직시해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진우 기자 bongo7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