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중국 상하이 시내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및 현지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중국 상하이시 징안취 지아오저우루 28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나 8명이 숨지고 52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