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자티전자는 3분기 영업손실이 11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12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억3000만원, 당기순손실은 10억2200만원으로 집계됐다.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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