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가장 높은 수준의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철통 보안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7일 정상회의장인 삼성동 코엑스 정문에서 경찰 등 관계자들이 보안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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