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포스코-발레, 브라질 제철소 합작 MOA체결
정지작업중인 브라질 제철소 예정지.
원료 수송용 컨베어벨트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동국제강의 브라질 일관 제철소 건설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국제강, 포스코, 브라질 발레(Vale) 등 3사는 4일 동국제강이 브라질에서 추진 중인 제철소 건설 사업 참여에 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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