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수성, 상폐위기 모면 후 이틀연속 '급락'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폐지기준 미해당판정을 받아 매매거래가 재개된 수성이 2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40분 현재 수성은 전 거래일 대비 110원(5.79%) 하락중이다. 수성은 전날에도 220원(10.38%) 급락한 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9일 기업의 계속성 및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수성이 상장폐지기준에 미해당된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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