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 15년래 최저 경신..80.4엔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엔·달러 환율이 15년 최저치를 다시 썼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4시53분 엔·달러 환율이 80.4엔으로 지난 1995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재우 기자 jjw@<ⓒ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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