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은 국고채 단순매입 결과가 괜찮다. 응찰물량도 적은 수량이 아니었고, 낙찰금리도 언더 1bp 정도 수준인듯 싶다. 입찰결과가 나온후 은행이 선물을 매수하면서 장기 갑자기 상승반전했다. 장기물도 조금 강해지는 분위기다. 10년과 20년물이 같은 시기에 사자가 장내로 들어온것을 보면 외국인 현물매수에 대응한 외국계은행의 방향 턴이 아닌가 싶다.” 26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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