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가스公 외화표시채권 A+등급 부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세계3대 신용평가사중 하나인 피치는 26일 한국가스공사가 발행하는 30억달러규모의 외화채에 대해 A+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또 공사의 장기채(IDR)에 대해서도 A+등급을 매겼다. 향후전망에 대해서도 안정적으로 판단했다.피치는 가스공사의 정부지분이 51.3%에 달하고, 내수 마켓쉐어도 9.6%에 달해 이같이 등급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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