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확산을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왼쪽부터),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이수영 OCI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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