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22일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가 전남 영암에서 개막한 가운데 루이스 해밀턴(맥라렌)이 영암 서킷을 연습 주행하고 있다. 해밀턴은 이날 오전 연습 주행에서는 1위(1분40초887)를 차지했지만 오후에는 3위(1분38초278)에 그쳤다.이정일 기자 jay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정일 기자 jayle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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