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랑구 영세교회 관계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20kg 140포를 중랑구에 전달했다.
영세교회는 지역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지역 불우이웃돕기, 어르신을 위한 평생대학운영, 의료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기탁된 사랑의 쌀(백미 20㎏ 140포)은 영세교회 인근 7개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틈새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