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와 모터사이클 룩이 만났다' 분더숍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서울 청담동 '분더숍'에서 다음달 4일까지 '크롬하츠+바비 컬렉션' 전시회를 갖는다.이번 행사는 락 스타일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크롬하츠'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약 1m에 이르는 대형 바비 12점을 크롬하츠의 실버 주얼리와 모터사이클 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도쿄, 런던, LA, 뉴욕 등을 거쳐 이번에 한국에 들어왔으며, 분더숍에서만 행사를 볼 수 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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