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 634억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코리아써키트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등에 위치한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634억2867만5515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34.1%에 달하는 규모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재테크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