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토지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14일 리홈이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서울 강남 삼성동, 경기 안양, 충북 청원 등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자산재평가를 실시할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316억원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올해 1월1일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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