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두번째 광부 지상 도착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칠레 코피아포의 산호세 광산에 갇혀 있던 33명 중 두 번째 광부가 구출됐다. 구출된 광부의 이름은 마리오 세풀베다로 알려졌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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