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소기업 경기낙관지수 89.. 전월 比 소폭 상승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미국 전미자영업연맹(NFIB)는 지난 9월 미국의 소기업 경기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8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NFIB에 따르면 향후 6개월 동안의 소기업 여건을 나타내는 지수는 5%포인트 상승한 -3%, 고용지수는 4%포인트 하락한 -4%를 나타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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